서울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아파트 강북 로또
2018. 4. 14. 16:59ㆍ카테고리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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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아파트 강북 로또다
서울 마포구 염리동 염리3구역 재개발 ‘마포 프레스티지 자이’ 아파트가
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2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.
올해 가장 기대하던 단지인 '마포 프레스티지 자이'
총 300가구 모집(특별공급 제외)에
1만4995명이 몰려 평균 50.0 대 1의 경쟁률로
전 주택형이 마감됐다고 5일 밝혔다.
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59㎡G타입이라고 하네요.
서울 마포구 염리동 507번지 일대 염리3구역을 재개발해 짓는
이 단지는 지하 5층~지상 27층,
18개동, 42~114㎡(이하 전용면적) 16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.
이중 59㎡ 142가구, 84㎡ 189가구, 114㎡ 6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.
서울지하철 2호선 이대역이 인접해 있고, 5호선 애오개역을 비롯해
5·6호선·공항철도·경의중앙선이 지나는 공덕역이 가까워
교통 환경이 우수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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